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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디지털전환(DX)지원모델 확산사업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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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디지털전환(DX)지원모델 확산사업 참여기업 선정

식혜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

▲경북 고령군청 ⓒ

(군수 이남철)은 지역 특화산업인 '경북 디지털전환(DX)지원모델 확산산업' 최종 참여 업체를 성산면 고탄리 소재 식혜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대표 김주영)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고령군, 안동시, 상주시, 의성군, 예천군 주관으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및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 내 전통 제조 가공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과 최적화된성공 모델을 보급·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고령군은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 결과, 관내 유망식품 가공 중소기업 4개 업체 신청, 기술성·성장 잠재력·DX 파급효과 등 종합 평가 결과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 업체를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지역특화산업(상품) 개발을 위한 생산·제조공정(생산, 선별, 검사, 환경, 포장 등)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개발을 위해 최대50백만원(도비 25, 군비 25) 사업비 지원과, DX 전문가의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기술 도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고령군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선정된 기업이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은 지난 2023년 1월에 설립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인증기업으로, HACCP·FSSC22000(국제 식품안전 글로벌 표준 인증)인증체계하에 고령 옥미를 100%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 음료 ‘밥알없는 식혜’100ml 파우치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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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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