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만든다.
아산시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대표와 공개모집 시민들이 참여했다.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오는 12월까지 분과별 토론과 지역현안 검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제를 발굴해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연내 종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의 목표는 시민의 행복"이라며 "주민참여연구단이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정책 설계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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