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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창업동아리가 전국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순천향대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했다.
순천향대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SCOUT LIFE' 과정과 성공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설계하는 '리버스 BMC' 과정에 참가했다.
SCOUT LIFE 과정에서는 '귀여운 성이의 이야기' 팀이 새만금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링커스' 팀은 리버스 BMC 과정에서 고객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실무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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