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소방서는 최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신촌유원지와 개실마을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신촌유원지는 물놀이 위험구역과 사고 발생 우려 지역 확인, 인명구조함, 수난구조장비 관리 상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중점적 점검했다.
이어 개실마을에서는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이용객 대피 유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및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 변화 수시 확인 등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지역 출입 통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계곡과 하천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이 함께 높아진다”며, “관계기관 및 시설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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