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출발해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거쳐 강변역까지 오전 6∼9시에 2회 운행한다.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요금은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 3450원이다.
경기 편하G버스는 2020년부터 경기도에서 출퇴근 시간대 통근 교통 수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좌석 예약형 광역버스다.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노선으로 혼잡 및 승차 대기, 환승으로 인한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좌석 예약제를 적용해 사전 예약이 필수며, 입석 탑승은 불가하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편하G버스 노선 선정은 기존 P9603 노선과 연계한 강변역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역노선을 발굴해 편리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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