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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주민들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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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주민들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추진돼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요구

권칠승·김준혁·염태영 등 수원·화성 의원들도 동참

▲부승찬 의원은 지난 7일 권칠승·김준혁·염태영 의원과 함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부승찬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경기 용인병) 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재차 요구했다.

8일 부승찬 의원실 등에 따르면 부 의원은 전날(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반영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 뒤 이달 2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정부를 상대로 한 세 번째 추진 요구다.

부 의원은 지난해에도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장·차관 및 철도국장 등을 잇따라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권칠승(경기 화성병)·김준혁(경기 수원정)·염태영(경기 수원무) 의원과 함께 박 장관을 만난 부 의원은 "교통문제의 해결은 경기도민의 가장 절박한 민생 과제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염원"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교통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핵심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은 성남·수원·용인·화성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역~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 노선이다.

해당 사업은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의 상습정체 문제의 해소를 위한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 추정 사업비는 5조 2750억 원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안 총사업비 추정액인 8조 4229억 원의 62.6% 수준이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민주당 소속 성남·용인·수원·화성시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추진을 공약한 상태다.

부 의원은 "용인수지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경기남부 주민들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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