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성특례시, '화성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성특례시, '화성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서해안을 따라 조성 중인 대규모 해양 관광 인프라 사업인 ‘화성 황금해안길’이 임시 개통을 앞두고 최종 안전 점검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임시 개통 예정인 ‘화성 황금해안길’의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화성 황금해안길'을 둘러보고 있다. ⓒ화성특례시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해안데크와 기존 보행로 구간,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군 사격 통행 제한에 따른 우회도로 개설 구간 등 주요 2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핵심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다음 달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총 17km 구간에 걸쳐 조성되는 이번 해안길은 낙조경관길, 소금바다길, 궁평관광길 등 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된다. 해안데크 4.4km와 자연친화형 둘레길 12.6km가 결합돼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황금해안길은 시민과 관광객이 서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용객 안전이 중요한 만큼 개통 전까지 시설과 동선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6일 임시 개통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준공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서해안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