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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발로 뛰는 구정 펼쳐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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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발로 뛰는 구정 펼쳐나갈 것"

23~25일, 현장 점검으로 민선 9기 준비 박차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남구 전반의 행정 현황 파악과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3일 임 당선인은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비롯해 장생포 고래등길 건립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후 신속하게 주요 현안 사업들을 챙기기 위해 진행됐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24일 장생포 문화창고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울산 남구

임 당선인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남구청과 남구도시관리공단 등 총 35개 부서 및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황과 핵심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5대 분야 12개 과제 41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병행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임 당선인은 "짧은 인수 준비 기간이지만 부서별 업무 현황 파악과 공약사항 검토를 통해 구정의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현장의 목소리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취임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당선인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현장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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