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다사랑복지재단이 5년 간 울산 동구 여아 전용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전반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는다.
23일 울산 동구는 다사랑복지재단과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비공개시설로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다사랑복지재단은 울산 동구 학대 피해 아동 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내달 1일부터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심리적,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긴급 보호, 상담, 치료, 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사랑복지재단은 노인과 아동 분야의 풍부한 사회복지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 쉼터가 상처받은 아이들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일상을 회복하는 따뜻한 품이 되길 바란다"며 "학대 피해 아동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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