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초등학교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24시간 학교 부설주차장 52면을 무료 개방한다.
지난 22일 울산 중구는 양사초등학교와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희덕 양사초등학교 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양사초등학교에 주차장 노면 재포장, 주차선 도색, 차 끝막이(스토퍼) 및 CCTV 설치 비용 등으로 2600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초등학교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한 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24시간 부설주차장(장춘로 95) 52면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중구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개인 또는 법인, 공동주택, 공공기관에 방범·주차 시설 설치·보수 비용 등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성남동 원도심을 찾는 주민들과 인근 거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유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주차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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