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1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언론 공지에서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해 경찰은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경기장 출입을 막은 업무방해 사건은 9명을 대상으로 수사 중이며 그 중 2명의 신원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의 소지품을 무단으로 수색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5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고 이 중 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 취재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선 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도 피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해 출석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을 상대로 한 불법행위 9건과 시민 간 폭력행위 18건 역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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