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창고에 불이 나 농기계 17대가 불에 탔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쯤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발생한 불로 창고(660㎡)가 모두 타고, 보관 중이던 곤포사일리지 25묶음과 기계 17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4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3시간 25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외부에서 피운 숯불의 잔불이 곤포사일리지로 옮겨붙어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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