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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는 임실" 첫걸음…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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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는 임실" 첫걸음…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민선 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람이 모이는 임실"을 만들기 위한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5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과 송기춘 인수위원장, 신대용 자문위원장, 박현숙 부군수, 인수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가 진행됐으며, 운영 기간과 분과 구성,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농업·농촌, 복지, 문화관광, 지역개발, 행정혁신 분야의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송기춘 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이원섭 전 임실군 산업건설국장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기획·조정, 환경·복지, 산업·건설, 문화·관광 등 4개 분과,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재정 여건, 공약 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송기춘 위원장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군정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득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농업 경쟁력 강화, 돌봄체계 구축, 관광·산업 특화 전략 등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임실, 희망이 샘솟는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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