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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제1회 입주기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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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제1회 입주기업 협의회' 개최

기업 중심 행정 지원나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와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오전 11시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입주기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경.ⓒ울산시

이날 협의회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테크노산단과 HTV산단 입주기업 대표 및 입주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입주기업 지원사업 안내, 기업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입주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야베스, ㈜대경산전, ㈜엔코아네트웍스, ㈜삼기산업 등 총 4곳의 입주기업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다. 먼저 직원 채용을 위한 인력자원 활용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세부 협의를 완료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권의 대출 협약 건의를 받아들여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관내 주요 기업지원기관들과 지원시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민선 7,8기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책 발굴, 행정지원노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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