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10~14일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2026 별바다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썸머 별바다부산)을 개최한다.
'별바다부산'은 부산의 가을 시즌을 겨냥한 야간관광 브랜드다. 올해는 부산BTS 공연과 연계한 '얼리 썸버' 시즌이 본 가을 행사와 별개로 닷새간 진행된다.
'썸머 별바다부산'은 초여름 밤의 자연과 전통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테마형 야시장으로 꾸며진다.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중심한 '별빛주막, 별빛부뚜막, 별빛광장'이 주요 테마다.
별빛주막에서 부산 전통주를 테마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별빛부뚜막'에선 요리체험,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장돌뱅이 마켓', 무대공연, 토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별빛광장'에서 만난다.
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별바다부산' 행사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별바다 부산' 전통주 교환 바우처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장까지 이동 동선과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국·영문 홍보물을 주요 거점에 비치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푸드존에 큐알(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주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라ㅂㅂ고 전했다.
한편 '별바다부산'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전용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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