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4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의왕시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이 부여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서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5만285표(53.32%)를 얻어 4만4019표(46.6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를 제치고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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