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철호 동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29분 기준 개표율 99.69%를 기록한 가운데 강철호 후보는 2만3385표(51.03%)를 얻어 2만2434표(48.96%)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우 후보를 951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서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 부산 동구 선거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김진홍 전 동구청장이 직위를 상실하면서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사 여야 모두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개표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초반에는 강철호 후보가 60%가 넘는 득표율을 가져갔다. 그러나 개표가 이어지며 두 후보간 격차는 점점 줄어갔다. 그러다 00시 29분 기준 강철호 후보가 951표 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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