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이 내란 청산의 시작과 끝"이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2일 노 후보는 SNS를 통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 됐다"며 "국민의힘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저질 비방 선거로 보수층 결집을 꾀하고 있다. 40년째 써먹는 낡은 수법이지만 부산은 번번이 당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최전선은 결국 부산·울산·경남"이라며 "진보당은 민주당과 함께 부울경의 내란 청산 연대를 성사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 이정식 후보가 대승적 결단으로 물꼬를 터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노 후보는 "후보들이 당과 개인의 아픔을 뒤로하고 큰 결단을 내린 이유는 단 하나"라며 "부울경에서 내란 세력의 싹을 잘라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 후보는 "수많은 후보들의 결단이 가진 무거운 무게를 짊어진다는 각오로 뛰어왔다"며 "보답하는 길은 오직 승리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있어도 투표하지 않으면 또 당한다"며 "꼭 투표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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