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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어떤 정책도 시민 안전 앞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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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어떤 정책도 시민 안전 앞설 수 없다"

2일 "시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익산 만들 것" 강조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2일 "대전 참사는 우리 사회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며 "그 어떤 정책과 개발도 시민의 안전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후보는 시민들의 6.3지방선거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사고와 이날 익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들겠다"며 이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최정호 후보는 먼저 투표독려에 앞서 지난 1일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화재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가 2일 "대전 참사는 우리 사회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며 "그 어떤 정책과 개발도 시민의 안전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후보 페이스북

최정호 후보는 2일 익산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서도 "현재 신속하게 화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화재 진합과 수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눈앞에서 일어난 지역 내 사고를 통해 시장의 제1 의무는 오직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새겼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는 익산시장에 당선된다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행정은 위기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취임 즉시 관내 산업단지와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보건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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