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21개 구역 신청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21개 구역 신청

인천광역시는 구월·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1개 구역이 신청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 규모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노후계획도시 사업지구 현황 ⓒ인천광역시

지구별로는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참여했다.

평균 동의율은 약 76%로 나타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와 평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 기준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검증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마중물이 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