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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지방선거 D-1, 부산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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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지방선거 D-1, 부산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

SNS 통해 제9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호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라며 시민들에게 마지막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2일 SNS를 통해 "길고도 치열한 선거가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다"며 "부산의 민심은 한없이 무겁고 준엄했지만 그럴수록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했다"고 밝혔다.

▲전재수 후보가 선거차량 위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전재수 Facebook

이어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과 청년들의 불안, 양육 부담을 호소하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시민 여러분이 하루하루 견뎌내고 계시는 고단한 삶을 그대로 가슴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대로 주저앉아 멈출 것인지 다시 힘차게 뛸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 앞에 서 있다"며 "지금 부산에는 다시 도약할 확실한 기회가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부산이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해사전문법원 설립, HMM 등 해운 대기업 유치, 북극항로 시대 등을 언급하며 "부산의 운명을 바꿀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조금도 놓치지 않겠다"며 "반드시 시민들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정쟁이 아니라 실행으로 부산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부산을 위해, 부산시민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부산의 내일을 결정한다"며 "내일 꼭 투표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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