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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지방선거 D-2, 멈춘 해운대 다시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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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지방선거 D-2, 멈춘 해운대 다시 움직여야"

SNS서 투표 참여 독려…5월 31일 전재수와 원팀 유세로 막판 선거운동 나서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청장 후보가 SNS를 통해 사전투표와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멈춰버린 해운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31일 홍 후보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해운대 NC 백화점 앞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벌이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후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운대의 변화를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좌)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우)가 지난달 31일 해운대 NC백화점 앞에서 합동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홍순헌Facebook

그는 "부산은 변해야 하고 그 중심에 해운대가 있다"며 "홍순헌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부산의 미래를 바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해운대 발전을 책임질 시·구의원 후보들까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구청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멈춰버린 부산과 해운대의 성장 바퀴를 다시 돌리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 홍순헌, 유능한 경제 시장 전재수, 그리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시·구의원 후보들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치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홍 후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그는 "6월 3일은 지난 4년 멈춰버린 해운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고 구민의 자부심을 되찾는 운명적인 날"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해운대는 연습할 시간이 없으며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검증된 행정 일꾼으로서 해운대의 확실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해운대의 잃어버린 자부심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은 홍순헌"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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