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해양수도 완성 7대 분야 공약' 발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해양수도 완성 7대 분야 공약' 발표

해양·교통·민생·청년· 복지·환경·문화 등 7대 분야 17개 공약 제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해양·교통·민생·청년·복지·문화 등 7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27일 으랏차차 전재수 선거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7대분야 17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전재수 선거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프레시안(정대영)

먼저 선대위는 해양수도 완성과 미래산업 혁신 비전을 위해 해양수도 완성과 부산 발전을 위해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신설해 분산되어 있는 해양기능을 일원화해 해양수산부와 1:1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또 4대 해양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해운항만물류 중신의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권역별 미래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동서 불균형 해소와 산업구조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는 계획이다.

교통분야에서는 경부선 가야~부산진 4.6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해당 지상부지를 시민공원~북항을 잇는 녹색보행축으로 조성한다. 또 생활밀착형 교통요금 정책을 추진한다. 어르신 이동보장을 위해 '실버 브릿지(타바라 실버)', 청년대상 K-동백Plus로 월 1만원 추가 지원, 서부산 동부산 취약지역 마을버스 요금 무료화 등을 운영한다.

또 민생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을 구성하고 '부산소상공활력증진센터' 설치, AI 에이전트를 통해 상권 분석부터 업종 전환 재창업, 경영전략 분석 등 위기 점포에 대한 단계별 밀착 지원을 구축한다. 또한 청년,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공공기관 부산권 대학 청년 취업 공험 책임제'를 도입하고 부산 우먼 라이즈 사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부산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위해 부산의료원 공공성 강화, 서부산의료원 적기 준공, 침례병원 공공병원 착공 등을 통한 '공고의료벨트'를 완성한다. 또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을 위해 '올케어 동행'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문 동행매니저를 상시 고용해 돌볼과 일자리의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부산 전원이 무료로 가입하고 보험료는 시가 부담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시 치료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시민 기후보험'을 제시하고 에너지 절감시 동백페이 포인트로 보상하는 '부산 그린 넛지' 정책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양을 획기적인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생활을 위해 러닝라이딩 전용 도로를 확충해 부산을 러닝·라이딩 도시로 육성하고 '예술 부산3.0'과 '문화 부산 3.0'을 통해 부산을 단발성의 이벤트 중심 도시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이 주도하는 '창작' 중심 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