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사회복지관이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근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외식지원 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외식지원 사업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2026년 어르신 외식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복지관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 기회가 적었던 정서적 지원대상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는데 오랜만에 외출해서 밥을 먹으니 너무 좋다”며 “꼭 내 생일 같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상금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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