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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 ‘WHS 2026’ 참가…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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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 ‘WHS 2026’ 참가…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포항시 홍보관 운영·플랜텍·햅스 참여…수소 기술·인프라 글로벌 홍보

(재)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서밋 & 전시회(World Hydrogen 2026 Summit & Exhibition·WHS 2026)’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WHS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포항TP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항시의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 관련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수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지역기업인 ㈜플랜텍과 ㈜햅스가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연료전지·수전해 시스템 등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 바이어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등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기술 협력 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항의 수소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국제 전시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WHS 2025 전시회 모습ⓒ포항TP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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