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동대 가정의달 맞아 어르신 구강 건강 지킨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동대 가정의달 맞아 어르신 구강 건강 지킨다

원주서 ‘불타는 총의치’ 구강건강 봉사활동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학생들이 가정의달을 맞아 8일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 “孝의 이름으로, 감사의 꽃을 피우다” 행사에 참가해 어르신 94명의 구강 건강을 돌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경동대 치기공학과 봉사동아리 ‘불타는 총의치’ 학생들은 틀니관리와 치간칫솔 사용 등 구강건강 관리법을 어르신들께 전파했다.

ⓒ경동대
ⓒ경동대

이 봉사활동은 경동대의 대표적 전공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정(情)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실습실 밖에서 실전 적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의 정성 어린 봉사에 고마워했다.

권순석 지도교수(치기공학과)는 “전공기술 현장 적용보다 더 중요한 점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품성과 봉사정신이 크게 고양된다는 것”이라며, 학생들 스스로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동대 봉사동아리 ‘불타는 총의치’는 앞서 4월 17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4월 29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문막분관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의치 관리 및 건강한 구강 유지 교육’과 ‘틀니 세척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