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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제4회 선도기업 협의회 개최… 피지컬 AI로 제조 혁신 및 인력난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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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제4회 선도기업 협의회 개최… 피지컬 AI로 제조 혁신 및 인력난 돌파구 마련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는 지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미래 산업을 강화키 위해 전주, 임실, 순창, 남원 지역 선도기업 대표자들과 '2026년 제4회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TP는 이번 협의회는 도내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1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주 소재 기업인 (주)가온우드의 진안공장을 방문해 생산 가동 현장 투어와 기술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 기업인들은 제조업의 현안인 인력 수급 불균형과 채용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규 인력 유입 감소와 기존 숙련공 이탈 문제를 해결키 위한 지역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 대응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전북TP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양성 프로그램과 최근 화두인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제조 현장에 접목해 자동화와 지능화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TP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고, 2026년도 권역별 운영 활성화 및 선도기업 전략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대외 변수에도 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주)가온우드에서 기업들의 고민을 듣고 피지컬 AI와 같은 미래 기술 도입을 논의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도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과 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깅조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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