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 2026년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은 매년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과 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2년 10월 조직 통합에 이어 3월 20일, 공단 내 양대 노동조합인 통합노조(위원장 권순필)와 시설노조(위원장 박정재)가 통합하면서 진정한 공단 통합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통합 공단 출범 이후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양 노조의 협조가 공단의 조기 안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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