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개최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이 열렸으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되는 만큼 전시·체험·먹거리·공연 등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김·미역·다시마·톳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과 해양 환경 VR·다시마 족욕 체험·김 뜨기·전통 대나무 바다낚시·해조류 분말을 활용한 딸기 찹쌀떡 만들기, 요트 승선 등이 있다.
이중 김 뜨기 체험과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는 개막일부터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행사기간에도 해양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해양치유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5일 해조류와 전복을 곁들인 '치유 김밥 만들기'가 진행되며, 6일에는 '장보고한상 수상자 세계 대회', '완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7일에는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7일 폐막식에는 김연자, 노라조 등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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