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가 후원한 '2026 광주학생미술대전'이 지역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4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
미술대전은 지난달 1일부터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주제는 '평화'였다.
광주학생미술대전은 지난 2024년 '꿈', 2025년 '여행'에 이어 올해 '평화'를 주제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모았다.
1차 공모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를 진행해 심사의 공정성도 높였다.
최종 수상작 60점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되며, 이어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덕분에 올해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법인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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