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24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금산, 충북 전역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밤사이 기온은 18-19도 분포를 보이다가 3일 새벽에는 12도 안팎에 머물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3일에는 충청 전역에 비가 예보됐다.
비는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16도, 천안 15도로 전날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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