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현장과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밀착형 행보를 펼쳤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일찍 해남읍 고도리 5일장을 찾아 노동절 아침을 여는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화원면 신주광마을 주민들의 나들이 출발 현장을 찾아 안전한 여정을 기원했으며, 송지초등학교에서 열린 '송지 송화회 5개띠 한마음 단합대회'에 참석해 지역의 허리 역할을 하는 청장년층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동절을 맞아 "해남의 너른 들판을 일구는 농민과 산업 현장의 땀방울, 돌봄과 요양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운수·환경 노동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오늘의 해남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대흥사 호국대전에서 거행된 '적멸마니보탑 사리함 봉안법회 및 선관스님 만일기도 회향 기념법회'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불교계 관계자 및 신도들과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 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북평면 남전마을과 문내면 고당마을, 화산면 시목마을 등지에서 열린 경로잔치 행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명 후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명현관 후보는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보이지 않는 곳의 수고까지 세심히 살피는 행정으로 그 책임을 다해 노동이 존중받고 군민이 행복한 해남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6·3 해남군수 선거에는 3선 도전에 나선 명현관 민주당 예비후보에 맞서 서해근 조국혁신당 예비후보, 박지원 무소속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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