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관권선거 의혹' 민주당 장성·무안군수 경선 재심, 모두 '기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관권선거 의혹' 민주당 장성·무안군수 경선 재심, 모두 '기각'

ⓒ더불어민주당

'관권 선거' 의혹이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와 무안군수 경선에 대한 재심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은 재심위원회를 열고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소 후보는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장성군의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시기를 앞당겨 경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민주당에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당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소 후보는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재심위는 나광국 무안군수 경선 후보의 재심 신청도 기각했다.

나 후보는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김산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3선 도전에 나선 김 후보는 허가 없이 기자회견장으로 군청 회의실을 사용하고 회견장에서 확성기 등을 사용해 이름을 연호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23일 무안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제 수사에 들어갔으나 민주당은 재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