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10%로 100만원을 충전하면 총 110만원이 발행되며,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농협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6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배달 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4년과 2024년 각각 2558억원, 3406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국·도비 16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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