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와 서울시민이 돌봄 경험을 쓰고 나누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7일 서울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서울시민이 참여 가능한 '2026 좋은돌봄 현장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노인장기요양보험 18주년을 기념해 장기요양센터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서울시민의 현장 경험을 나눠 돌봄노동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공모 작품 형식은 시, 수필(편지 포함), 사진 총 세 분야다. 장기요양센터는 기억에 남는 돌봄노동을 제공한 경험, 서울시민은 장기요양요원의 돌봄을 제공받은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면 된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제출한 50명에 총 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일부 수상작은 센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작품은 이메일, 우편,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 및 교육홍보팀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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