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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국힘? 서정욱 "이진숙, 곧 보궐로 튼다…송영길 잡으러 황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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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국힘? 서정욱 "이진숙, 곧 보궐로 튼다…송영길 잡으러 황우여도?"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올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24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진숙 위원장은 아마 보궐로 튼다. 이번 주, 다음 주에 나올 것 같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이 전 위원장과 접촉해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접고 보궐선거 출마로 입장을 선회할 것을 재차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변호사는 또한 인천 연수구갑 보궐 선거 관련해서 "그곳 지역위원장인 정승연과 통화를 했는데, (그곳 출마자로) 황우여 이야기를 했다"며 "본인도 다음 주 중에 결정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도 이번에 선거를 이겨야 되고 또 (연수구갑에 출마하는) 송영길도 잡아야 되니까 이제 비대위원장, 당대표급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며 "지켜봐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재보궐 선거를 두고 "(선거를 치르는 곳이) 14개인데, 지금 제일 중요한 게 개헌 저지선"이라며 "또 몇 명의 배신자들이 나올 수가 있다. 개헌에 찬성하는 이런 진짜 배신자들이 나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론을 배신하고 김용태도 벌써 떠들고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위해서는)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최악의 반타작을 해야 된다. 7개 정도는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대구 달서구 학산공원운동장에서 개최된 ‘어울림 효 한마당’ 효잔치를 찾아, 참석한 지역 어르신 등과 소통하고 있다. ⓒ이진숙 예비후보 제공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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