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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블루베리, 태국 첫 수출…동남아 시장 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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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블루베리, 태국 첫 수출…동남아 시장 진출 '신호탄'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가 기대

전남 곡성군은 '2026년 곡성 블루베리'가 처음으로 태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상차식에는 곡성농협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관계자, 지역 농업인, 행정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남아 진출을 축하했다.

이날 수출되는 물량은 총 0.1톤(1kg 기준 100박스) 규모로 해당 블루베리는 곡성농협 APC에서 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운송될 계획이다.

▲블루베리 첫 수출 상차식ⓒ곡성군

군은 이번 수출을 곡성 블루베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보고 향후 수출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곡성 블루베리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루베리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곡성군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수출 품목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중심으로 선별·포장·물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촉 활동을 강화해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 블루베리는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라며 "이번 첫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에서 곡성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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