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2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강 시장과 산행을 시작한 후 오후에는 북구 충효동 평촌마을에서 오찬을 마친 뒤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출발했다.
1박 2일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전남 일대를 찾은 문 전 대통령은 전날에는 화순 동복댐과 화순적벽을 둘러봤다.
앞서 한 달여 전쯤 문 전 대통령은 강 시장에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을 가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후 이번 산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지난 2019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돼 1년 7개월 동안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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