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형배 "전남·광주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통합해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형배 "전남·광주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통합해야"

지구의 날 맞아 '시민체감형' 5대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 제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민형배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각각 2045년과 2050년으로 설정된 광주와 전남의 탄소중립 목표 시점을 '2045년'으로 앞당겨 통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더 높은 기준으로 도약하는 과정"이라며 "광주의 2045년 목표를 전남광주 전체의 기준으로 삼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탄소중립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RE100 산업단지, 광역 대중교통망(BRT) 구축 등 기존에 제시했던 거대 담론을 넘어,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활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 의원은△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기후안전도시'를 조성 △도보 10분 내 '생활권 공원'을 대폭 확대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를 절감하는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을 추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발전소'를 확대 △에너지 전환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남광주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등 5대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탄소중립은 산업단지나 교통망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사는 집과 걷는 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동네 공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탄소중립을 구호가 아닌 시민의 삶의 변화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