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행락객 급증 대비, 영월 단종문화제에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강종호)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찾아가는 캠페인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장,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에서 국민들과 면대면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2차 사고예방을 위한 ‘비트밖스’ 각 단계를 포즈로 취하며 체험하는 ‘안전네컷 포토 트레일러’ 등을 활용하는 체험형 캠페인 위주로 실시한다.
비트밖스란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라는 뜻의 줄임말로,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이다.
4월에는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에상돼 단종문화제(4.24~4.26)가 열리는 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며 “영월의 경관과 단종문화제를 즐기러 오신 방문객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전띠 꼭 착용, 졸리면 쉬어가기, ‘비트밖스’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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