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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암지하차도 건설현장 점검…오는 11월 임시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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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암지하차도 건설현장 점검…오는 11월 임시개통 목표

인천광역시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했으며, 오는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광역시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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