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소의 노후 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외식업소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지원 범위는 기름때 제거가 어려운 환기시설(후드·덕트·환풍기)을 비롯해 조리기구(화구·튀김기), 보관시설(냉장고) 등이며 전문 용역업체가 청소를 맡아 위생 수준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 관리를 위한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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