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총 8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할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15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4차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는 △가평군 = 김경호(61) 전 경기도의원 △과천시 = 김종천(53) 전 과천시장 △성남시 = 김병욱(61) 전 국회의원 △수원특례시 = 이재준(61) 현 수원특례시장 △시흥시 = 임병택(51) 현 시흥시장 △안양시 = 최대호(67) 현 안양시장 △연천군수 = 박충식(57) 전 연천군의원 △의왕시 = 정순욱(59) 전 광명시 · 동두천시 부시장 등 8명이다.
반면, △고양특례시 = 명재성(63) 전 고양 덕양구청장·민경선(55)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김포시 = 정하영(63) 전 김포시장·이기형(54) 현 경기도의원 △안산시 = 김철민(69) 전 안산시장·천영미(60) 전 경기도의원 △평택시 = 공재광(63) 전 평택시장·최원용(59) 전 평택부시장 등 4개 지역에서는 2인 결선이 치러진다.
이들 지역의 결선 투표는 오는 19∼20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억울한 컷오프나 낙하산 또는 부적격·부정부패 공천을 배제하는 일명 ‘4무(無) 공천’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공정한 당원주권 공천·투명한 열린 공천·빠른 공천 등 ‘4강(强) 공천’을 원칙으로 후보 선출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6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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