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조성한 복지행정타운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 개관식을 열고 시민 이용 중심의 복합 공공시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4만 6010㎡ 규모로 조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시는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 배치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구 청사 활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으며 이번에 개관했다.
방 시장은 “복지행정타운이 행정과 복지가 결합된 시민 중심 서비스 거점이 될 것”이라며 “보다 편리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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