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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통합교육감 출사표…10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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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통합교육감 출사표…10일 예비후보 등록

15일 광주YMCA와 전남교육청서 출마선언 예정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이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선관위 등록을 시작으로 광주 상무지구에 선거캠프를 꾸리는 등 본격적인 세 규합에 나섰다. 공식 출마 기자회견은 오는 15일 광주YMCA와 전남도교육청에서 연달아 가질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우리는 전남 광주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주한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꿈을 더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전남학생교육수당과 2030미래교실 구축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착착 준비하고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0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있다.2026.04.10ⓒ김대중 교육감 SNS

한편 김 교육감의 합류로 공식 예비후보는 8명으로 늘었다. 현재 선거판은 크게 세 개의 세력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첫째는 김대중 교육감 진영이다. 김 교육감은 앞서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과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의 지지를 확보하며 일찌감치 세를 다져왔다.

둘째는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을 중심으로 한 '교육정책연대'다.

이 교육감은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다.

셋째는 진보진영이다. 전교조 광주·전남 지부장 출신인 정성홍·장관호 예비후보는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꾀하고 있다.

이들을 선출한 광주민주진보교육감 시민공천위원회와 전남민주진보교육감 도민공천위원회는 오는 11일 3차 미팅을 가지고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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