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조상래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0일 도당 사무실에서 곡성을 비롯한 전남 7곳의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3인 경선으로 실시된 곡성군수 경선 결과 현직인 조상래 후보가 과반 득표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조상래, 조국혁신당 박웅두, 무소속 이성로 후보 간 3자 대결로 진행된다.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조상래 후보는 "곡성군민들과 당원 동지들에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한 자세로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강대광, 강덕구 예비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위로와 감사의 소회를 전했다.
조상래 후보는 10일 출마의 변을 통해 위기의 곡성을 기회로 바꿀 ▲부자곡성▲경제곡성▲관광곡성▲복지곡성▲상생곡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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