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남해관광문화재단,지역관광추진조직 '최우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남해관광문화재단,지역관광추진조직 '최우수'

민관 협력 기반 관광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

경남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와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최우수. ⓒ남해군

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주민 주도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계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의 DMO 운영 사례는 관광 분야 연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한국형 지역관광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행정·주민·관광사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