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3일간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홈커밍 데이’와 ‘마음, 안녕’ 등 사후 특강을 통해 취업 유지와 경력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최옥남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부족이나 심리적 부담으로 도전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참여자들이 노동시장 이해를 높이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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