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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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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격 시행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균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위기 상황이 해소되어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영유아 통학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출입구의 차량 통제를 강화하고 점검 업무를 엄격히 수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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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차량 2부제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자료문의 : 경제진흥과 황병영/조남주 540-3453>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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