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국민의힘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흘 통해 "산청군의 발전을 위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원팀 체계를 갖춰 경남도의 산업·관광 정책을 산청으로 연결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출마 전 경상남도 산업국장과 균형발전본부장을 맡으며 박완수 지사와 함께 정책을 설계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대형 사업을 집행해 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구축을 위해 수출입은행법 개정·수소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 수립·8조 4000억 원 규모의 우주항공산업 비전 수립·우주항공청(KASA) 유치·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경남 디지털혁신 밸리 유치·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 계획 수립 등을 이루어냈고 균형발전본부장으로 발령 받은 뒤 작년 여름철 산청 지역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위해 피해액(약3000억 원)의 두배(약6000억 원)에 해당되는 국도비를 확보해 올해 6월 우기전 복구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산청의 미래는 경남도와 열마나 강하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제가 산청군수가 된다면 박 지사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산청의 주요 현안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연내 유치하고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조성과 세계적인 휴양도시 조성은 연내에 국책기관 용역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하니씩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산청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가 군수가 되고 박완수 지사께서 차기 도정을 이끄셔야 한다"면서 "박 지사님과 원팀을 이뤄 경남도의 정책을 산청으로 끌어오는 원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정과 군정을 따로 봐선 안된다.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우주항공 배후 산업단지 조성·세라믹 특화단지 조성·환지리산권 광역 관광벨트 구축 참여·산청형 치유 산업 확대 등을 박 지사님과 함께 이루어내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터널·철도·관광 인프라는 군 단위에서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경남도와 공동 추진 체계 구축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단계별 실행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실제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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